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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4-09 조회수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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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공사·광해공단 통합으로 광업기업 체계적 지원 기대"

"광물공사·광해공단 통합으로 광업기업 체계적 지원 기대"

김영범 한국광업협회장

고재만 기자 입력 : 2018.04.08 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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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한국광물자원공사와 한국광해관리공단 통합이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두 기관 통합으로 광업기업에 대한 지원이 체계화되고 확대되길 기대합니다."

 

지난달 30일 정부는 과거 정권의 무리한 자원외교로 대규모 손실이 발생한 광물자원공사를 광해관리공단과 통합하기로 했다. 현행 광물자원공사의 해외자원개발직접 투자 업무는 폐지되고 광업 지원·비축, 해외자원개발 민간 지원 등 공적 기능은 통합 조직인 한국광업공단에 이전된다.

국내 민간 광업기업 모임인 한국광업협회 김영범 회장(대성MDI 대표)은 8일 매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광업 탐사, 개발 등 상류(Upstream) 기능을 수행하는 광물공사와 광해 복구, 폐광 지역 지원 등 하류(Downstream) 기능을 수행하는 광해공단의 통합은 공공 부문에 의한 광업 기능의 전(全) 주기적 관리라는 차원에서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김 회장은 한국광업공단의 성공을 위해 몇 가지 제언을 했다. 그는 "정부가 발표한 대로 통합 기관에 별도 계정을 설정하고 현행 광물공사의 국외 자산과 부채를 완전히 별도로 관리해 자산 매각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광물공사 부실이 통합 기관 부실로 연계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정부는 자산 매각 완료 이후 잔존 부채, 재무 상태, 재정 여건 등을 감안해 현행 광물공사의 부채 상환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이어 "통합 기관 설립을 계기로 민간 기업에 대한 지원 기능이 확대될 수 있도록 광업 전 주기에 걸쳐 재정 지원과 제도 개선을 재검토하고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요즘 김 회장을 포함한 국내 민간 광업기업 최고경영자들의 관심사는 `남북 관계 회복`과 `4차 산업혁명`이다. 
김 회장은 "통합 공단에 남북 통일 시대를 대비하는 조직과 인원 배치가 필요하고, 날로 중요해지는 4차 산업혁명에 필수적인 원료광물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한 업무영역 확대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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