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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09-23 조회수 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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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즈정보_토양 오염의 복원 기술 - 광미 유출 사고

○ 1998년 4월 25일, 스페인 안달루시아 자치지역 아스날코야르(Aznalc?llar) 황철석 광산에서 독극성 광미 댐이 파손되면서 오염물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후에 복원 기술이 적용됐지만, 15년이 지난 2013년 현재에도 사고로 오염된 토양의 7%는 복원되지 못한 상태다.

 

? 오염 지역 토양에서 여전히 산성 pH, 높은 총농도 비소(As) 및 납(Pb) 등이 검출되고 있다. 적용된 복원 기술의 허점 때문에 잔류하고 있는 토양 오염 발생원을 제거하기 위해 장기적인 토양 복원 조치가 필요하다.

 

○ 광산 지역에서 독극성 광미가 유출 사고로 급속 방출되거나 기후 변화로 서서히 방출되면 나타나는 주변의 토양 오염이나 지표수 오염 현상이 나타난다. 이는 사전 단계에서는 예방을 통해 적극적으로 방지돼야하고 사후 단계에서는 복원 기술을 활용해 철저하게 복구돼야 한다.

 

? 오염 지역의 복원 기술은 다양하다. 더 상세하게 말하면, 전통적 기법인 토양 세척 기술, 펌프 처리 기술, 새로운 기술인 폴리머 또는 소석회를 이용한 고형화 처리 기술, 하수 슬러지와 폐기 시멘트 블릭을 이용한 산성수 처리 기술, 이온 교환막 또는 착화제 등을 활용하는 중금속의 동전기(electrokinetic) 제거 기술 등이 투입되고 있다.

 

? 오염 광미를 제거하는 경우에, 광미 확산을 막기 위해 신속한 광미 제거 기술(예: 중장비-활용 광미 제거 기술)을 적용하는 것보다는 더디더라도 철두철미한 광미 제거 기술(예: 로봇-활용 광미 제거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장기적 관리 관점에서 볼 때 현명한 권고책이다.

 

○ 국내 현황 및 향후 연구 개발 동향 : 독극성 광미 유출로 초래된 토양 오염 지역의 오염원인 광미 제거 기술과 관련하여, 국내에서 2009년, 2010년에 폴리머, 소석회 등을 활용한 오염물 고형화 기술을 연구하였다 [강원대학교]. 향후에는 기술 자체 보다는 현장 지향적인 오염 광미 스마트 제거 시스템(예; 사물인터넷 기반 장치)이 활발하게 연구되어야 한다.

 

http://www.reseat.re.kr/tech/artView.st?C_OBJECT_INDEX=79735&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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