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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09-23 조회수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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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즈정보_광물탄산화 재료를 위한 사문석 광산폐기물의 자력선별
○ 광물탄산화(mineral carbonation)는 광물과 CO2와의 반응을 통하여 지질학적으로 안정한 탄산염 광물로 변환시키는 기술로서 1990 년에 최초로 언급된 이후 CO2 지중 저장을 실현시킬 수 있는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출발물질로서 Ca와 Mg를 함유하고 있는 규산염 광물이 자연계에 풍부하고 저렴하다는 이유로 매우 유리하다.

 

○ 감람석, 사문석, 규회석과 같은 광물들이 광물탄산화의 1차적인 대상이 되어 대부분의 연구가 이루어져 왔다. 이와 다르게 본고는 캐나다 퀘벡 근처의 폐쇄된 온석면(chrysotile) 광산에서 석면을 회수하고 적치되어 있는 폐기물을 탄산화 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 시도한 자력 선별 결과를 소개하였다. 이 광산폐기물에는 주성분이 리자다이트 결정상인 사문석과 함께 10.6 %의 철산화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 광산폐기물 시료에 대해 습식 자력 선별을 실시한 결과 비자성체 물질을 90 % 이상 회수하였고, 자철석을 포함한 철산화물은 회수율 71%와 함께 품위를 79 %까지 향상시킬 수 있었다. 회수된 비자성체 물질은 광물탄산화를 위한 공급 원료로써, 그리고 회수된 자성체 물질은 철 생산을 위한 공급 원료로써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고 판단하였다.

 

○ 대표적인 CO2 발생원은 화력발전소 및 산업체(제철소, 정유업체 등)이며 지구전체 CO2 배출량의 약 45%를 차지한다. 따라서 이들 산업체로부터 CO2를 포집하고 저장하기 위한 연구가 미국, EU, 일본 등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특히 광물탄산화에 대한 기술개발은 미국과 핀란드를 중심으로 실용화에 근접하고 있다.

 

○ 전 세계 CO2 배출의 약 2.2%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은 2020 년까지 2005년 대비 30% 감축을 목표로 기술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광물탄산화에 대한 기술개발이 2000 년대 후반부터 광물보다는 주로 산업폐기물이나 부산물을 대상으로 국책연구소를 중심으로 기술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나, 그 규모는 그리 크지 않다. 본고에서 새롭게 제시한 광산폐기물의 활용은 아직 고려된 바 없지만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http://www.reseat.re.kr/tech/artView.st?C_OBJECT_INDEX=80050&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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