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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4-03 조회수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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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신문] 미 CMU, 광산·지하터널 인명 구조 로봇 개발
미 CMU, 광산·지하터널 인명 구조 로봇 개발DARPA ‘서브터레이니언 챌린지'에 참가한다


미 카네기멜론대(CMU) 연구팀이 광산·지하 터널 등 지하 환경에서 수색과 인명 구조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지상 이동 로봇과 드론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CMU 연구팀은 오레곤대학과 팀을 이뤄 광산, 지하 터널 등의 내부 지도를 만들고 인명 구조 활동에 투입할 수 있는 지상 이동 로봇과 드론 시스템을 개발했다. 광산이나 지하 터널 등에 붕괴 사고가 발생하면 구조 대원을 즉각 투입하기 힘들다. 이 경우 지상 이동 로봇과 드론을 투입하면 붕괴된 현장 내부를 탐색하고 구조 활동을 펼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CMU는 미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가 추진하고 있는 ‘서브테레이니언 챌린지(Subterranean Challenge)에 참가하기 위해 이 로봇들을 개발했다. 서브테레이니언 챌린지는 200만 달러의 상금이 걸려 있으며 현재 10여개 팀들이 경합하고 있다.

   
 
CMU가 개발한 지상 이동 로봇과 드론 시스템은 4륜 구동 방식의 소형 로버(Rover)와 6개의 로터(roter)를 갖추고 있는 헥사콥터로 구성되어 있다. 로버는 3D 카메라와 라이더를 탑재, 지하 공간에서 주변 지도를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이동할 수 있다. 계단이나 무너진 잔해 등 장애물 때문에 이동이 불가능할 경우 뒤에 있던 드론이 수색 활동을 이어간다. 로버는 이동하면서 와이파이 증폭기를 떨어뜨려 통신 신호를 확장한다. 연구팀은 현재 폐광에서 로봇과 드론을 태스트하고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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