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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2-26 조회수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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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 2019년 정기총회 시즌 도래…광업협회등 광업 단체장 교체 속도 내나?

2019년 정기총회 시즌 도래…광업협회등 광업 단체장 교체 속도 내나?



광업協, 신임 조남찬 대표(남명개발) 내정…내달 8일 정총서 협회장 선출

한국광해협회 (주)세종이엔씨 민경남 회장

▲한국광해협회 신임 민경남 회장

 
광해협회, 새 회장에 민경남 세종이엔씨 대표 선출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올해 본격 정기총회 시즌을 앞두고 한국광업협회, 한국광해협회 등 광업계와 광해 관련 단체장이 임기 만료로 이미 교체됐거나 바뀔 것으로 보여 후임 회장의 면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본지 취재 결과 국내 광업계 단체인 한국광업협회는 3월 8일 섬유센터(서울 강남구 대치동) 에서 개최 예정인 2019년 정기총회에서 현 김영범 회장이 6년간(2차례 연임) 재임해 왔던 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고, 석회석 광산개발 업종인 남명개발 조남찬 대표가 후임 회장에 선출될 예정이다. 

조남찬 대표는 국내 석탄산업 중흥기였던 1973년 대한석탄공사에 입사, 함백·나전광업소 등을 거쳐 국제통화기금(IMF) 한파가 엄습했던 1998년 25년간의 ‘석공맨’에서 야인이 된 이후 같은 해 7월 현재의 남명개발을 설립,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끌어온 석탄공사 출신이다. 

광업협회는 내달 8일 섬유센터에서 개최 예정인 ‘2019년도 광업협회 정기총회’에서 조남찬 대표를 제29대 한국광업협회 회장에 선임한다. 조 대표는 현재 반천광업소(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반천리) 경영을 비롯해 한국석탄산업발전연구원 이사장직도 맡고 있다. 

이에 앞서 광해(鑛害) 관련 전문사업자 모임인 한국광해협회는 지난달 25일 ‘2019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민경남 세종이엔씨 대표를 선출했다. 

신임 민 회장은 1969년 충남 부여 출신(50세)으로 충남대 대학원 지질학(이학석사)·충북대 토질공학(공학박사)을 수료하고 동아컨설턴트 지반사업부 과장, 대원토질 설계팀 팀장을 거쳐 2007년 세종이엔씨(대전시 유성구 소재)를 설립하면서 대표이사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밖에 대한광업협동조합(이사장 이상훈), 한국비금속광물협동조합(이사장 임재현), 한국석회석사업협동조합(이사장 김재성) 등 광업 3조합 이사장의 경우 모두 2016년 2월 일제히 취임, 4년간인 임기가 1년여 남겨두고 있어 2020년 2월 임기 만료될 예정이다.
여영래기자(yryeo@ekn.kr)

기사원문주소: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416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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