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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2-20 조회수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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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 [E기업 E사람] 대성MDI(주) 高부가가치 석회석 등 생산…新먹거리 창출 ‘올인’

[E기업 E사람] 대성MDI(주) 高부가가치 석회석 등 생산…新먹거리 창출 ‘올인’



김영범 회장 "국내 광산 친환경·현대화 개발에 주도적 역할 담당" 강조

▲대성MDI가 이달중 완공 목표로 마무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라임켐센터 소성설비 2호기 전경. 하루 200∼300톤의 석회석을 소성할수 있는 규모로 현재 가동중인 1호기를 포함할 경우 일일 최대 500여톤의 생석회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된다.

 

▲대성MDI(주) 김영범 회장


1976년 대성광업개발 설립…동해·제천·단양·옥동·석교 등 5곳 광산개발 중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1976년 대성광업개발(주)를 설립하면서 광산개발을 본격화하고 나선 대성MDI(주)(회장 김영범)는 현재 서울 본사를 비롯 동해, 제천, 단양, 옥동, 석교 등 5개 사업소와 대성 GMTech 등 3개 계열사를 둔 광산개발 전문회사로 자리매김해 있다. 

대성MDI는 석회석을 소성, 생석회를 생산하는 설비를 갖추고 있는 라임켐센터와 2013년 12월 신축 완공된 신소재개발을 위한 신소재기술연구소 등과 함께 사업다각화 차원의 주유소 한곳(강원도 삼척시 소재)을 기반으로 국내 광업계를 견인하고 있다. 

특히, 주업이 석회석 위주의 광산개발 업종인 만큼 서울 본사 이외에는 충북(제천, 단양)과 강원도 지역에 동해사업소 등 5개 사업소를 두고 있을 정도로 국내 매장량이 풍부한 석회석, 백운석과의 인연(?)은 남다르다.  

강원도 삼척시에 자리 잡고 있는 동해사업소는 연간 생산량이 160만 톤(ton)으로 주요 생산제품은 제철, 제강용 석회석이다. 이 사업소는 현대화 개발기술이 결집된 대성MDI의 최대 생산기지로 꼽힐 정도로 고품위 석회석이 풍부하게 매장된 삼척지역에서 지난 15년간 언더그라운드(underground) 채광의 현대화 개발에 주력해 왔다. 

특히, 원석운반 시스템 개선을 위해 운반전용갱도 개설(총 연장 2.4km)과 신규채광장 개설, 환경오염방지시설의 확충 등 장기개발 전략의 기반을 구축해 놓고 있다.

또한 충북 제천시에 소재한 제천사업소의 생산 규모는 연간 47만여 톤으로 제철 제강용, 배연탈황용, 건자재용 석회석을 생산하고 있다. 이 사업소는 고품위 석회석 생산에 주력, 중장기 개발계획의 수립과 현대화개발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국내 석회석 광산의 현대화개발 표준모델로 자타공인 확고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충북 단양군에 위치한 단양사업소 역시 비철금속 제련용을 비롯 정수용, 탈황용 등과 콘크리트 혼화재용 석회석 35만 톤/년의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다. 

이 사업소는 보유 석회석의 부가가치 향상과 최적활용성에 대한 연구 및 조사와 대규모의 시설투자로 종전의 파분쇄 제품 생산위주에서 미분쇄·분급 가공제품의 생산체제로 전환, 다양하고 세분화 추세에 있는 석회석의 용도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R&D)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와는 달리 충북 단양군에 소재한 석교사업소의 경우 석회석 생산 위주의 여타 사업소와는 달리 유일하게 백운석을 채광하는 사업소로 연간 40만 톤의 백운석 생산에 매진하고 있다.  

제철제강용, 비료 원료용, 건축자재용 공급에 주력하고 있는 이 사업소는 특히 타 사업소와는 달리 노천채광을 통해 백운석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특히 보유광구내 개발유망 광채에 대한 정밀조사를 통해 제2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 채광장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대성MDI가 자랑하는 라임켐센터는 석회석 소성을 위한 
SHAFT KILN 1호기에 이어 제2호기 소성설비를 12월중 준공 목표로 현재 막바지 건설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설비는 총 사업비 120억원을 투입, 세계 최고 수준의 스위스 Maerz社 소성로를 도입해 하루 200∼300톤의 석회석을 소성하는 설비로 이달 말 완공되면 1호기(총 사업비 130억원) 포함 일일 최대 500여톤의 생석회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된다. 

이를 기반으로 지금까지의 광산개발업에서 광물산업(Mineral Industry)분야로 빠르게 변모, 석회석 등 환경 친화적인 개발에 더해 고부가가치제품으로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간다는 것이 대성MDI가 목표로하는 경영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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