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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5-28 조회수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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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한국광업협회, 창립 100주년 기념식... 앞으로 100년 다짐

 

18일, The-K호텔서 기념식·광업발전 세미나 등 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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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 광산 정보 집대성한 ‘광산편람’ 봉정식…의미 더해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한국광업협회는 18일 협회 설립 100주년을 맞아 전날 충북 단양에서 열린 ‘2018 광산장비 및 기술전시회’에 이어 이날 The-K호텔 서울(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송기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산업통상자원부 박원주 에너지자원실장, 광물자원공사 김영민 사장, 광해관리공단 이청용 이사장, 한국자원공학회 신중호 회장 등과 광업계 관계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성황을 이뤘다. 

한국자원공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영범 대성MDI(주) 대표이사(현, 광업협회 회장)가 은탑산업훈장을, (주)성신 김태수 회장이 산업포장을 수상하는 등 대통령 표창 5명, 국무총리 표창 5명 등 광업발전에 공이 큰 유공자 12명 대한 정부 포상도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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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협회 회원사 각 광산의 정보를 집대성해 발간한 100주년 기념 ‘광산편람(사진)’ 봉정식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김영범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우리 광업협회가 1918년 5월 조선광업회로 탄생한 이래 한 세기를 맞는 기념비적인 날"이라며 "1인당 국민소득 60달러의 최빈국에서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에 우리 광업계도 지대한 공헌을 해왔다"고 회고했다.  

김 회장은 이어 "21세기에 들어서는 반도체, 전기·전자, 항공 등 모든 산업의 기초 소재로서 광물자원의 수요가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특히 4차 산업혁명의 등장과 함께 리듐, 희토류 등 희유광물이 미래 성장의 핵심원료로 급부상하는 등 전 세계 자원산업은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는 만큼 지난 100년간 그래왔듯이 앞으로 100년간도 광업이 국가 산업의 근간으로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협회와 광업인 모두가 역량을 결집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광업발전을 위한 특별 세션에서는 한국광업 100년사, 광업의 발자취(이경한 광업협회 자문위원)를 시작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자원산업의 미래상’(서울대 허은영 교수) △국내 광산물의 고부가가치화 전략(서울대 조희찬 교수) △광물자원의 예측 탐사를 위한 국내 잠두 광화대(고려대 최선규 교수) △광산의 합리적인 개발을 위한 채광법(지오제니컨설턴트 김학수 대표) △북한 광물자원개발 전망(지질자원연구원 고상모 단장) 등을 주제로 한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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