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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1-31 조회수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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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 백운규 장관 “에너지 전환 정책 충실하게 추진할 것”
2018년 에너지업계 신년인사회서 밝혀

[한국에너지신문] “재생에너지 산업을 태양광과 풍력 중심으로 바꾸고 개발방식을 개편하는 등 지난해 수립한 에너지전환 정책의 충실한 추진을 이행하겠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23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8년 에너지업계 신년인사회’에서 ‘국민이 에너지전환의 큰 흐름을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에너지재단, 세계에너지협의회,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김효석 석유협회장, 오스만 알 감디 에쓰오일 사장, 조경목 SK에너지 대표, 구자용 E1 회장, 조현수 한화큐셀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에너지 공·사기업과 협회·단체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어 백 장관은 “태양광?풍력 등을 중심으로 도시형·영농형 태양광 사업 등 국민참여형 사업을 확대하고 규제 개선을 통해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을 촉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에너지전환 정책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는 원전산업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수출 지원을 약속했다.

백 장관은 “원전 산업 생태계 유지와 발전을 위해 영국·사우디·체코 등 신규 원전 건설국에서 수주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 할 것”이라며, “원전 해체 산업분야 발전을 위해서도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 등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지속가능한 에너지전환 체제 확립 의지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통한 에너지 신사업에 대한 기대를 들어냈다.

백장관은 "에너지 시스템 전반에 걸쳐 중장기적 관점에서 '제3차 에너지 기본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2040년까지 에너지 수요관리 신산업을 육성하고 참여·분권형 에너지 거버넌스를 포함한 '에너지전환 2040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 기술이 가장 크게 영향을 끼치는 영역이 에너지 분야”라며, “기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새로운 서비스 창출을 촉진과 함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효석 석유협회장은 "요즘은 사흘은 춥고 나흘은 미세먼지가 가득하다는 뜻으로 삼한사미란 말을 쓴다"며, "이제는 에너지 정책에서 환경성이 제일 먼저 강조되는 시대이니 이러한 변화에 맞춰 에너지 업계도 달라져야 한다"고 지속가능한 에너지전환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백 장관은 “에너지업계가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응해 신시장 창출을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중소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최저 임금 인상이 조속히 정착되도록 협조를 부탁한다”면서 “정부도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든든한 조력자로서 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철 기자  orch21@koenergy.co.kr

기사원문 URL :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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