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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1-31 조회수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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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 유연탄·아연·니켈…나머지 우라늄·철광석·구리↓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1월 넷째 주 6대 전략광종(유연탄, 우라늄, 철, 구리, 아연, 니켈) 가격은
유연탄·아연·니켈은 오른 반면 우라늄·철광석·구리(동) 등 나머지 3개 광종은 일제히 하락했다.

30일 광물자원공사 자원정보실에 따르면 1월 4주차 주요 전략광종 가격동향을 분석한 결과 유연탄은
국제 유가 상승세, 중국의 천연가스 부족사태와 한파로 인한 동절기 에너지 소비 증가 영향으로
상승세를 이끌면서 톤당 108.35달러로 전주 대비 1.3% 올랐다.  

또 아연도 메이저 그렌코레(Glencore)사의 감산정책과 중국의 아연 스크랩 재생공장 생산규제 등으로
공급차질 전망이 나오면서 톤당 3464달러로 전주 대비 0.6% 상승했다. 

특히 니켈은 전기차 배터리용 수요증가 전망 및 중국의 춘절연휴 이전 스테인리스 부문 원재료
재고비축 수요가 증가하면서 톤당 1만3000달러를 돌파(1만 3183달러)하는 등 전주 대비 무려
5.1% 오름세를 보이면서 지난 2015년 5월 이후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반해 우라늄은 메이저인 카메코(Cameco)사 등이 오는 2019년 생산량 전망이 당초보다 62%
늘어날 것이라는 소식과 함께 미국이 우라늄 소비 25%를 자국에서 조달키로 하는 등 수급의 불확실성으로
하락세를 보이면서 파운드당 22.99 달러로 전주 대비 2.2%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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