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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1-29 조회수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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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영월 상동광산 재개발 기대·우려 교차
주민들 “8년간 약속 미뤄져…꼭 이뤄지길” 
관계자 “2019년 하반기 착공위해 준비 중”


【영월】상동광산 재개발을 놓고 영월 상동읍 주민들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영월군에 따르면 세계적 텅스텐 광산 개발 및 생산기업인 알몬티인더스트리의 한국법인인 알몬티코리아 텅스텐주식회사(상동마이닝)는 지난 2일부터 재개발 공사를 시작했다.

이를 위해 포스코건설과 상동광산 개발을 위한 EPC(책임시공) 계약을 지난해 12월28일 체결했다. EPC 시공 계약의 순 금액은 403억원이다. 포스코건설이 설치하기로 돼 있는 주요 장비의 가격을 포함할 경우 540억원이다. 선광공장은 연 90만~120만톤 처리 규모로 건설된다.

상동읍 주민들은 상동광산 재개발을 하겠다는 약속이 지난 7~8년 가까이 지켜지지 않았던 만큼 이번에는 반드시 재개발이 이뤄지기를 희망하고 있다. 

황상훈 상동읍번영회장은 “지난 수년간 공수표만 남발한 상동마이닝이 재개발 공사를 시작했다고 해 주민들이 다시 한번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알몬티인더스트리의 루이스 블랙 회장은 “생산안정화 작업을 거쳐 2019년 하반기에는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공사 착공이 몇 년째 지연돼 군 입장에서는 장비가 들어오고 공사가 본격 시작돼야 재개발을 실감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공사를 착공할 경우 빠른 시일 내에 완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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